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누리냥입니다.. 제가 작가?라할수있을지..모르겠네요..암튼 글은 예전부터 적고싶었는데 제가...용기가 없어서..ㅠㅡㅠ고딩때 첨쓰고 메모에 적기만했는데 그것도없애버리고...그래도 자꾸!내용이 생각이나서!이렇게 라도 올리네요..후기인데..뭘말하면되지?ㅋㅋㅋㅋ단편도 하고싶었는데 역시 스토리 있는게 좋아서..다음엔 단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다보니..마음가는데로 적었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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