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여긴 어디?
"흑 으아아앙아!"
"윽 누나? 아퍼 ㅅ숨막혀"
죽는줄 알았다고!! 하수야! 흐아앙~!
그만! 쫌
흑 훌쩍.. 진짜 다행이다.하수야 훌쩍.
근데! 여긴 어디야 누나?
병원이야 너 갑작이 쓰러졌어
3일동안..
뭐? 3일동안? (그건 꿈이 아닌가... )
그래! 걱정했다구! 으아앙~!
알았어 누나 그만좀 울어!
(어떻해 된걸까 계약을 맺었는데
내몸은 다른 사람과 바뀌었을텐데..)
정말 다행이야!으앙~!
걱정이 많아서 탈이야 누나는!
난 괜찮다고!
알겠어..
인제 제자리로 돌아왔으니까 된거 겠지...
시은에게서 월래의 주인의몸(하수)으로 돌아가서
그후에 내용이에요.. 이렇게 적고 싶었는데ㅠㅠ
생각 만큼 재미가별루 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