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전 하수편

으음...여긴 어디?


"흑 으아아앙아!"


"윽 누나? 아퍼 ㅅ숨막혀"


죽는줄 알았다고!! 하수야! 흐아앙~!


그만! 쫌


흑 훌쩍.. 진짜 다행이다.하수야 훌쩍.


근데! 여긴 어디야 누나?


병원이야 너 갑작이 쓰러졌어
3일동안..


뭐? 3일동안? (그건 꿈이 아닌가... )


그래! 걱정했다구! 으아앙~!


알았어 누나 그만좀 울어!
(어떻해 된걸까 계약을 맺었는데
내몸은 다른 사람과 바뀌었을텐데..)


정말 다행이야!으앙~!


걱정이 많아서 탈이야 누나는!
난 괜찮다고!


알겠어..


인제 제자리로 돌아왔으니까 된거 겠지...





시은에게서 월래의 주인의몸(하수)으로 돌아가서
그후에 내용이에요.. 이렇게 적고 싶었는데ㅠㅠ
생각 만큼 재미가별루 없네요...ㅠ








1
이번 화 신고 2019-02-07 07:26 | 조회 : 1,420 목록
작가의 말
릴루우

안녕하세요! 완결은 해야될꺼같아서 왔어여..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