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고백

형? 맞지?....

........우진아....


''이상황을 어떻해 해야되는 걸까''


''아 그게말야 우진아 내가 설명해 줄게''...
(상황 설명중.........)


그말 믿으라고?? 무슨 판타지 애니나 영화도아니고''..
이렇게! 이뻐지면 어떡하냐고???!!!(다시 반했잖아! 후.)


머라구?우진이 너....


아닛 그게. 그 게. 아씨 모르겠다! 형!!! 조조좋아해!!!!!!!


뭐어어어ㅓㅇ????? ㄴ너 언제.ㅂ부터...


(흥미진진 큼ㅋㅋ )


''성인 되고 부터 그런 마음이 조금식 생겼어''...


ㄱ그래?하하 그렇구나''...(이게 말이되냐고?우진이가?날?좋아한다니.. 근데 싫지않아.
오히려 좋을지도...)


형 오늘 그냥가볼게..곤란 하게 했나바 이런말 하러온게아닌데..


어? 그래 잘가.


"끼익 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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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9-01-04 12:57 | 조회 : 1,478 목록
작가의 말
릴루우

"묵뚝뚝한거 랑 거리가 멀어지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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