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버린 [ ]

캇쨩은 한참 내 유두를 지분거렸다
나는 이제 일어난척하며
"캇..캇쨩..?"
"씨발, 왜 지금 일어나냐.."
"캇쨩, 일단 미안..."

나는 내가 누워있었던 침대에 캇쨩을 빠르게 눕히고 캇쨩위에 올라갔다
"야, 데쿠 이게 무슨 짓이냐? 안풀어?"
캇쨩은 힘을 줬지만 풀리지
나는 저항하는 캇쨩의 머리를 잡고 내게 끌어 키스했다
"풀ㅇ..으..으웁...하읍..."
"...읏...."
나는 키스한뒤에 얼굴이 붉어져있는 캇쨩에게 말했다
"캇쨩, 붉어진 모습도 예쁘네.."
"데쿠자식주제에, 풀어! 그리고 왜 안밀리는 거야.."
캇쨩은 정말로 밀어냈지만 캇쨩보다 더 강한 나의 힘에 밀려나지 않았다
나는 캇쨩이 했던것쳐럼 캇쨩의 목안에 키스마크를 진하게 남기면서 유두를 지분거렸다
"흐으..읏..하...읏"
"예쁘다, 예쁘다, 캇쨩예쁘다. 원래는 넣기까지 할려했는데 어리니까 봐주는거야, 캇쨩. 고등학생되면 덮쳐서 이런짓 저런짓 다 할거야.."
"시..ㄹ흣...러...으읏"
"캇쨩, 나는 지금까지 캇쨩이 원하는 모습으로 살았어, 나의 지금까지의 모습은 다 내숭이야. 하지만 모든게 나라는 걸 잊지마."
나는 유두를 지분거리던 손을 멈추며 말했다
"학교가서 보자 데쿠..죽여버릴거다."
"캇쨩 내 모습은 다 거짓말이라니까? 난 캇쨩보다 강하다구.."
"무개성따위가 나보다 강할리가 없잖아!"
"캇쨩 예쁜말.."
하며 캇쨩의 바지를 내렸다
"어이, 너 뭐하는 ㄱㆍ.."
나는 캇쨩의 팬티까지 내려 펠라를 시작했다
"거야..읏..하읏..너어..."
"카쨔 거 으에로 자그네"
"흐앗, 흣 데쿠자식.."
캇쨩이 몸이 떨리기 시작하고 사정에 임박했다
나는 혀로 캇쨩의 요도를 막았다
그러니 정액이 한번에 나오는게 아니라 조금씩 나왔다.
캇쨩은 화났는지 흥분했는지 했갈리는 모습이였다
"막지마앗, 갈거야..으ㅅ"
나는 더욱더 세게 막았다
"흣...가고싶어."
캇쨩의 눈에 눈물이 글썽글썽 매달렸다
나는 혀를 떼었고 캇쨩은 내 침대를 잡으면서 내 입에 사정했다
나는 캇쨩의 정액을 반쯤 마시고 캇쨩에게 말했다
"캇쨩, 캇쨩의 정액은 캇쨩이 마셔야지...?"
하며 캇쨩에게 키스해 캇쨩의 입에 정액을 넣었다. 캇쨩은 처음마셔보는 정액을 뱉으려 했으나 나는 캇쨩의 고개를 위로향하게 한뒤 코를 막았다
그러자 캇쨩은 숨을 쉴수없어 어쩔수 없이 정액을 다 마셨다
"맛있지? 캇쨩.."
"너..."
캇쨩은 나를 노려보았다.
나는 웃으며 캇쨩에게 말했다
"캇쨩 나는 아직 사정하지 않았어.나는 내가 가야지만 캇쨩을 풀어줄거야."
"어떻게 해야하는데..."
"나처럼 펠라해.."
캇쨩의 표정이 험학하게 변했다
그리곤 곧장문으로 달렸다
문은 자물쇠로 잠겨있었다
"이런것쯤은 터트리면.."
"캇쨩, 지금갈꺼야? 그래, 가도 좋아..하지만 캇쨩 알몸으로 나가게? 그리고 나 동영상 찍고 있었다? 원래는 이렇게 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퍼트려 버린다?"
"너..."
"캇쨩 그러니 얌전히 이리와.."
나는 침대에서 일어나서 캇쨩을 끌고 다시 침대로 왔다
그리곤 캇쨩의 한쪽팔에 수갑을 채우고 침대에도 채웠다.
나는 내 옷을 다 벗고 말했다
"캇쨩이제 펠라해봐"
하며 캇쨩의 입을벌려 내 것을 넣었다
내 것은 큰편이였지만, 캇쨩의 입은커서 내것을 거의다 담았다
"우웁"
"캇쨩 펠라는 단순히 입에 담는게 끝이 아니야.."
나는 캇쨩의 얼굴을 움직여 내것을 더 깊숙하게 넣었다
"컥..읍.."
깊게박고 빼고 움직이길 몇십번, 나는 캇쨩의 목깊숙히 내것을 박고 사정했다
"웁..커억.."
"하아..."
그리고 캇쨩의 목안에 손을 넣어 내 정액을 휘저었다
"삼켜"
캇쨩은 어짜피 해야할꺼 빨리하자는 마음으로 삼켰고 나는 널부러진 캇쨩의 몸의 닦고 옷을 입혔다
그리고 캇쨩의 엄마에게 전화해서 말했다.
"캇쨩 오늘 저희집에서 자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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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8 08:39 | 조회 : 3,752 목록
작가의 말
nic75530694

[첫사랑]은 달달하게-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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