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호는 방에서 뒹굴뒹굴 침대에서 지냈다.
하지만 늘 괴롭히던 백루가 가만히 있자 드디어
미쳤다고 생각했다.
백루는 오늘 하루 동안 건들이지 말아보자고 생각했다
그리고 업무에 집중을 해보았지만.......
안건드릴수가 없었다...
달호는 그 시각 섬유가 얇은 옷을 걸치고 침대에서
누워있었다. 갑자기 백루가 쾅!!!!! 소리를 내며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들어온 백루는 달호의 누워있는 것을 보고는 말했다.
달호야..... 미안 참아보겠다 했는데 안돼겠다....
백루는 이렇게 말하곤 달호의 옷을 벗기고 탐하기 시작했다.
안돼! 하지마! 제발 좀...
으읏! 아!읏! 아앗!아!
백루는 달호의 스팟을 계속 찔렀고 달호는 정신이
나갈정도로 느껴 버렸다...
백루가 5~6번을 쉬지않고 해버린 바람에
달호는 배가 정액으로 차버렸고 기절 하기 직전에 끝났다.
백루........ 빨리.... 이거 빼........ 으... 너무 괴롭다구....... 흐
달호는 흐느끼며 얘기하고 백루는 괴로워하는 달호를 보며 미안해 하며 달호의 구멍을 지분 거리며 정액을 긁어 내고 있는데 달호는 또 백루가 손가락으로 지분거리는 것을 느껴버려서 소리가 나오는걸 막으려고
손으로 입을 막아보려 했지만 이미 소리는 새어나오고 있었다.
아... 읏 읍...읍... 으웃...
달호에 페니스는 또 다시 부풀어 올랐다...
백루는 그것을 보고 해줄까? 라고 달호에게 말을 했지만 달호는 알아서 할테니 욕실로 옴겨달라고 말했다.
죄송해요 이제 못쓰겠어요 양심 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