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호를 방으로 부르고나서 1

집사를 통해 달호를 방으로 부르고 나서

(백루는 달호를 침대로 불렀지만 달호는 문을향해 달려가 문을 열어보려 했지만 열리지 않았다.)

백루 :달호야 이리와 얼른 나랑 야한거 하자? 응?
아니면 그냥 구속구 강제로 채우고 딜도 박아버린다?
그니까 순순히 와.

달호:싫어! 난 성노예 따윈 안해!! 그니까 내보내줘!!
섹스도 싫고 너도 싫어!!!

(백루는 너도 싫어라는 말에 이성이 끈어지고 백루는 달호를 들어 침대에 던져 강제로 업드리게 한다음 구속구를 채웠다. 그리고 젤을 쭈욱 짜서 딜도에 바르고 뒷구멍에 풀지도않고 넣어버렸다!)

달호: 아!!!! 읏! 우읏! 아파..... 흑...흑..
백루:아직 시작도 안했어 눈물그쳐 아님 가죽벨트로 때릴거니깐
달호:흡..흡(애써 그쳐본다.)
백루:말을 들으니 얼마나 좋아? 자 상으로 내꺼로 하자
(구속을풀고 둘은 마주보고 키스를 한다)

혀끼리 타액을 섞고 이리저리 혀를 놀린다

그리고 백루는 자신의 자지를 달호의 구멍에 넣는다 그와 동시에 신음이 흘러나오며 백루는 스피드를 올리며 박는다 백루는 달호의 스팟을 찌름과동시에 달호의 안에 사정하고 뒷처리를 하다 서버려서 2번을더하고 달호의 목에 개 목걸이를 걸고 사슬로 줄을 이어 방안에 생활을 하게 하며



----------------------------------------------------------------------------

다음날 아침에 큰일이 일어난다.

5
이번 화 신고 2018-12-07 05:55 | 조회 : 1,445 목록
작가의 말
Kdain0424

ㅎㅎㅎㅎ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