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

우리는 해가 저물고 시계의 짧은 바늘이 6을 가르킬때쯤 하루가 끝나가는구나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곳 에서 당장 죽을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생명을 구하는 사람이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집에도 못 가는 이들이 많다. 지금부터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한다

PS-본 소설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픽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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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12-08 23:04 | 조회 : 300 목록
작가의 말
치료자

처.....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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