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럽다..아니 서운하다..관심을 안가져주는 게 서운하다..사소한 일로 서운하다..댓이 없는 게 서운하다..마음도 없는 게 서운하다..같이 놀아줄 친구도 없는 게 서운하다..심한관종은 아니지만.. 그래도 서운하다..많은 걸 바라는 게 아니라 소소한 걸 바랄 뿐인데..관심이 없다니.. 서운하다..그래도 힘내보자.. 지구 끝까지..소소한 관심을 받는 그 날을 위해서라도....!!
소소한 걸 바라는 것 조차.. 안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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