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일단 연중이유라 하면 스토리가 모래가루마냥 부실합니다.
아무리 옴니버스로 떄우려 해도 안되는게 사실이죠.
둘째,차기작이 있습니다.솔직히 애정이가는 작품을 연재하고 싶은데 둘 다 하긴 힘들고 예외상황이 오히려 아무 목적없이 쓴 글이기에 애정은 차기작에게,,
셋째 작가도 이 스토리와 끝맻음이 힘듭니다 엉엉,,
요즘 반응도 그렇고 작가의 의욕이나 스토리가 더 연재하면 멘탈을 바사삭 할 거 같기에 연중합니다.물론 차기작 엄청 빨리 준비해서 탄탄하게 스토리 잡고 완결할 의지들고 재충전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