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
"그래? 갓오하세계라도 갈래? 우리 저번에 일하러 갔던 곳 말이야"
"오! 좋은 생각이야 트로웰"
"같이 가줄까?"
"아니 이번엔 혼자 다니고 싶네"
"그래? 그럼"
'리뉴얼 태권도도 마스터 시켰으니까 괞찮겠지'
"엘뤼엔에게 부탁하러갈게
그리고 바로 갈거야
좀 오래 있을 것 같아"
"아버지"
"그래 아들아"
"나 갓오하세계에 보내줄 수 있어?"
"그래? 보내주마 "
"진짜? 고마워!"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 집 만들어 놨고 이건 돈이랑 카드, 통장이란다 돈은 무한으로 넣어놨고 이종이에 정보, 주소 개인정보 이렇게 넣어 놨다 지금 갈거니?"
"응!"
"이 마법진 넘어가면 바로 집일거야"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