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볼이 빵빵 해저서 햄스터 같은 그 인형을 계속 쳐다보고 있는데 그 인형이 음식을 계속 먹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 인형이 나를 뚫어 저라 보다가 입을 떼었다 "넌 누구얍!!" 음식을 볼때기에 빵빵하게 들어있는 상태로 말을 했다 나는 너무 신기해서 멍 때리고 있다가 말을 했다 "너... 사... 사람이야?" 그 인형이 먹고 있던걸 삼키면서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 인형이 말을 시작했다 "네가 내 주인인가??" 활짝 웃으면서 내 눈앞으로 날아왔다 나는 얼굴이 화악 붉어졌다 난 심장이 터질 거 같았다 "주... 주인?" 그 인형이 고개를 끄덕거리며 말했다 "웅!!" 나는 아무 말 없이 내 볼을 꼬집었다 "악!!" 그 인형이 나를 보고 말했다 "괜찮아? 마니 아포?"나는 그 인형을 두 손으로 잡고 말했다 "넌 정체가 뭐야?" 그 인형이 환하게 웃으며 "너의 펫! 하늘에서 왔어!" 나는 하늘에서 왔다는 소리를 듣고 다시 물어봤다 "넌 천사야?" 그 인형이 바로 대답했다 "웅!!" 그 소리를 듣고 난 기절을 했다 한 3시간이 지났을까 그때쯤 깨어났다 아까꾼 꿈이 너무 생생했다 "꿈에서 천사가 나오다니...."그 말을 하니 갑자기 내 주머니에서 그 인형이 나와서 인사를 했다 "안녕! 일어났네??" 나는 꿈이랑 헷갈려서 잘못 보이는 거 같아서 그 인형에 볼을 꼬집었다 "아얏!! 아프잖아!!" 나는 미안해서 바로 사과를 했다 "미.... 미안해! 꿈인 줄 알고..." 그 인형이 말했다 "미안하면...." 잠시 고민하는 듯하다가 "나 키워줘!" 나는 놀라서 돼 물었다 "널 키워달라고?" 그 인형이 말했다 "웅!!" 나는 그때 왜 키워준다고 해서.....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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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7-04 18:51 | 조회 : 808 목록
작가의 말
베민

소설은 올리고 싶을때 올라옵니다 좋아요와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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