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 일상이 망가진건 3일 전... 3일에 나는 휴일이어서 편하게 침대에 누워서 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베란다 쪽 창문에서 "쾅!!" 하는 소리가 나서 달려 나가 보니 창문 그저께 쪽에 손바닥만 한 천사 인형 하나가 놓여있었다 뭔지 의문이 들었지만 신기해서 들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 후 2시간이 지났다 천사 인형을 내 책상 위에 올려두고 나는 침대에 누워서 폰을 다시 했다 그런데 어디선가 앓는 소리가 들렸다 놀라서 방안을 두리번거렸다 두리번거리다 천사 인형이 눈에 띄어서 그 천사 인형을 들어서 귀 가까이에 가져갔다 "으......."그 인형에서 앓는 소리가 났던 것이다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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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30 23:51 | 조회 : 792 목록
작가의 말
베민

소설은 올리고 싶을때 올라옵니다 좋아요와 댓글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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