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화 너랑 나와의 첫만남

민하: '휴.... 오늘도 면접인데 넘 힘들다 엄마, 아빠 보고 싶어......'

민하와 누군가가 부딫힌다

민하: 아 죄송합니다 어디 다치셨나요? 정말 죄송합니다

진욱: 아 괜찮아요 그런데 그쪽은 괜찮으신가요?

민하: ....네 괜찮아요 제가 지금 빨리 가봐야해서....혹시 어디 아프시거나 몸에 이상이나 무리가 있다면 여기로 전화주세요

민하가 준 명함에는 전화번호만 손글씨로 써져있다 '010-1234-5678'

진욱: 아 네 알겠습니다

민하: 아 네 그럼 이만

진욱: '아 아직 취준생인가 (취업 준비생) 힘드시겠다......'

면접실 그 안에는 면접관이 있다 부장 실장 팀장

민하: '아 저 사람 한번 본 것 같은데..... 아닌가?'

진욱: (민하에게 손인사를 한다)

면접이 끝이 났다 갑자기 진욱이가 민하손을 붙잡다

민하는 당황하였다

진욱: 맞죠? 아까 저랑 부딫히신 분

민하: 아 네 맞아요 혹시 여기 회사 다니시는....?

진욱: 아 네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저 커플 만들어 줍니다 회사 사랑부서 팀장이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이름이....

민하: 저는 박민하입니다 그럼 이만....

진욱: 잘가요~~

진욱은 집으로 돌아와 민하의 전화 번호를 저장하고 까똑 친구가 되었다 진욱은 민하에게 까똑을 보내는데...

과연 뭐라고 보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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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24 23:22 | 조회 : 658 목록
작가의 말
은하수15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연재하여 여러분께 인사 올리는 은하수 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유연재여서 매일 올릴수도 있어요 제가 이런건 처음 써보는거라 오타와 부자연스러운점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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