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슬픔 그리고 그때

히어로 그건 중국에서 처음 발동됀 선택지 모두가 동경하고 신,구원자 라고 대부분이 생각하는 선택지 그리고 그속에 숨겨진 또 하나의 선택지 선택한 이들 빼곤 모두가 싫어하고 벌레취급 아니...... 벌레보다 못하게 보는 선택지 바로 빌.런

나도 이런생각 하지않았다

오랜 소꿉친구 아니.. 친구라 할 수 있을까? 그는 날 어떻게 생각할까?

과연 날 친구라 생각할까

"음... 다음생엔 개성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하고 옥상에서 원찬스 다이빙*^^* 어때??"

그때의 생각은 몇가지 들지 않았다

나 자신이 쓸모없나 라는 의문 과함께 나타난 그가 날 싫어한다는 슬픔

그순간 알았다 나느 그를 좋아한다는것 그리고 지금은 내가 쓸모없다는것

모든 절망 스러운 감정이 섞여 그리고 썩어 내맘에 가라앉았다

그땐 정말 생각했다 자살....할까하고 하지만 그순간 어머니와 해외에 계신 아버지가

내가 죽어 슬퍼하실 얼굴이 보였다 환상처럼 그리고 내가 죽은 이유를 캇쨩탓 으로

돌리고 싶지 않았다

집에가는길 검은 후드를 입은 은발의 남자가 나에게 다가왔다

"너 올마이트에 대해 잘 알지?"

라고 말하며 나는 대답했다 그렇다고 말이다

"아 진짜? 그럼....... 우리의 연합에 들어와줘 빌런 연합에 말이야 우리는 니가 꼭

필요해 "

그순간 나는 아무생각이 들지않았다 아니 그 반대 였을까?

그래도 날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한것은 기억한다

"네 당신들을 따라 가도록하죠"

내가 빌런이된건 그순간 그시간 그때 였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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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6-19 20:18 | 조회 : 3,181 목록
작가의 말
인생간단하게좀살자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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