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승준아 여기봐"

"흣..."

차준혁은 엄청큰 딜도와 조그만한 바이브를 들고와서

"둘중에 뭘 넣어줄까?? 골라봐ㅎㅎ"

"ㅁ...미쳤어!? 둘다 싫어!!"

"흐음..선택권을 줬는데 안고르겠다고? 그럼 내가 고른다~ 엄청 큰 이 딜.."

"잠만..! 하아..큰거말고 작은거..."

" 이 바이브??ㅋㅋ그래도 큰거보단 작은게 낫겠다? 흐음~ 그래!!"

차준혁은 작은 바이브를 이승준 엉덩이에 넣기 시작했다

"읏...ㅇ..아파..."

'어디보자 여기쯤인가?'

차준혁은 바이브 2개를 넣고 진동을 틀었다

딸각

"앗! 읏..! 이게뭐야..!!"

처음느껴보는 이상한 느낌때문에 이승준은 속이 안좋았다

'허억,,ㅁ,뭐야..느낌이 이상해..'

차준혁이 바이브1개를 더 집어넣었다

제일 안쪽에 있는 이승준의 전립선을 건드리자

"히익!!ㅎ,하읏...ㅅ,싫어...느낌이..읏...이상해.."

"좋은델 건드렸나보네ㅎㅎ 느낌이 이상한게 아니라 좋은거야"

"아앙..앙대...ㄱ..그만...그만해..!!"

"왜~? 너가 이거 골랐잖아ㅎㅎ 끝까지 가보자"

차준혁은 진동을 더 올렸다

"하앗!!흐응,,ㅇ,읏..흣..헝...ㄱ,그만해줘.."

"그만해줘? 그럼 이거 빨아줄래?"

차준혁은 이승준한테 자기 패니스를 내밀었다

"ㄲ..꺼져!!"

"안되겠네"

차준혁은 진동을 MAX로 올렸다

"헉..!흐아아아아아아!"

이승준은 패니스를 만지지도않았는데 싸버렸다

"와..벌써 엉덩이로만 간거야? 완전 변태네ㅋㅋ"

"흐읏...ㅇ..아니야아...읏..ㅈ..진동..꺼줘.."

"펠라해달라니까 그럼 꺼줄께"

'개새끼...'

"진..짜지..?읏..."

이승준은 한번 쌌는데도 계속 진동이 전립선을 건드리니까 정신을 못차리고있었다

"하악..흡...읍..읍.."

아진짜못하네

"이 세우지말고 사탕빨듯이 혀로 잘 빨아봐"

그게쉽냐? 라는 눈빛으로 이승준은 차준혁을 쳐다봤다

자기아래에서 눈물을 글썽이면서 자기 좆을 빨면서 쳐다보는데

갑자기 차준혁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하하 이승준이 내 좆을빨다니 진짜 꼴리네'

차준혁은 이승준의 머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읍!으읍!!으읍!"

차준혁은 이승준에 입안에 쌌다

"삼켜"

이승준은 입안에 있는걸 뱉으면서

"꺼져..펠라해줬으니까 ㅃ빨리 꺼줘.."

"그래ㅎㅎ처음부터 말 잘 들으면 재미없지"

차준혁은 이승준의 엉덩이에 있는 바이브의 진동을 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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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5-12 10:43 | 조회 : 21,1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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