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관장을 해볼까?"
"뭐..?! 관장? 이거놔!"
"워워진정해ㅎㅎ계속 저항하면 너네부하 한명더 죽일꺼야"
"개싸이코새끼 차라리 날 죽이라고!!"
"이렇게 예쁘고 재미있는 장난감을 가지고놀지못하고 죽이면 안되지.."
차준혁의 부하들이 이승준을 묶기 시작했다. 엎드린상태로 팔을 앞으로 쭉 묶여있고 엉덩이만 치켜세운상태로 묶여있다.
"자 이제 관장약을 넣어볼까?"
"ㅇ,읏..이거풀어!!"
차준혁은 처음부터 많이 약을 집어넣을려고생각했다. 처음에 관장이 무섭다고 세뇌시켜놔야 다음에 이걸로 이승준을 갖고놀수있으니까
"너무 저항하지마.자 엉덩이 더 들고"
관장약이 이승준의 엉덩이속으로 들어가고있다.
'읏...이게무슨느낌이지..속이 너무 이상한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이승준은 뱃속이 우르르쾅쾅 거리기 시작했다
"야..읏..이거 빨리풀어.."
"응? 아직 시간안됐어ㅎㅎ좀만 더 참아봐"
"이거 풀으라고!!!!!!"
이승준은 수갑을 거의 뜯어버릴 기세로 바둥되기 시작했다
' 아 진짜 말 안듣네. 말안듣는 장난감은 좀 혼나야겠지?'
차준혁은 얇은 채찍를 가져와서 이승준의 엉덩이를 찰싹 때렸다
"헙..!읏.."
"어때? 나올거같지?"
"읏..이..거.."
"빌어봐 싸게해달라고ㅋ"
"미쳤어? 내가 너따위한테 빌거같아?!"
'아 이래야 재밌지.'
차준혁은 한번 더 이승준의 엉덩이를 때렸다
"아앙!...헙..."
"뭐야뭐야 이 여자신음같은소리는ㅋ"
"헉.헉..ㅈ....제..발..."
"제발 뭐?"
"ㅈ....제..ㅂ발...ㅆ..싸게.."
"뭐라고? 안들려"
"제발 싸게해줘!!!"
"킄ㅋㅋㅋ그렇게 빌었으니 싸게 해주지"
차준혁은 이승준 엉덩이를 막고있는 마개를 빼줬다
이승준은 부하들하고 차준혁이 보는 앞에 똥을쌌다
"하아...하아....죽여버릴꺼야.. 차준혁..널 죽여버릴꺼야.."
"하하하바라던 바야 죽여봐. 그전에 너가 타락할테니까. 나한테 앙앙거릴때까지 넌 죽지도 못하고 나한테 도망도못가"
'아직 지치지마 재미없잖아? 이제부터가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