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할만한 방향(?)(17화)(8월22일 꺼)

무료대출 이라는 조직을 해체시키고 나서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있었다.

바알:흐~아.. 윽.. 일주일째 안자서 서류를 보고있자니...허리가 아프네요. ㅠㅡㅜ

린: 정 힘드시면 휴가를 내시겠습니까? 내셔도.. 3일정도만 되십니다 마왕님께선 그리 오래 자리를 비우실수 없거든요..

바알:네! 휴가 할레요!어차피 방학이라서 학교도 안가고 괜찮죠! 거기다가 린도 같이가요~ 린도 일주일째 잠도안자고 저랑 같이 서류 정리하고 검토하셨 잖아요!

린: 마음은 감사드려요 하지맘 제가 비우면 마왕님이 돌아오셨을때 더 힘들어 지실꺼에요 그러니 혼자 다녀오세요. 전 괜찮습니다 마왕님의 마음만 받을께요.

바알:네..

이렇해 바알은 혼자서 휴가를 즐기게 되고 혼자는 쓸쓸하여 인원을 모집중 일렌이 바알에게 괜찮으면 자기 집의 가자고 말하였다.

일렌:저기 바알 괜찮으면 우리집 갈래? 한동안 못봐서 가야될꺼 같거든 그래서 린형에게 휴가서 내고오는 길이야? 어때? 같이 우리집에 갈래??

바알:응! 갈래!가보고 십어!!

덴:그러면 지금 당장 준비해 우리 오늘 출발할꺼라서..

바알:알겠어 쫌만 기달려줘!

린:마왕님, 길달리세요 제가 미리 짐을 싸놧습니다 그러니 무사히 다녀오세요.

바알:응! 린 고마워요!

이렇해 바알은 일렌과 덴의 집으로 출발하고나서 새벽2시에 일렌과 덴의 집에 도착하였다.

일렌: 거의 다왔네.

일렌의 말에 걸음에 속도를 내서 가자 일렌과 덴의 부모님이 나오셔서 마중해주셨다.

엄마: 일렌,덴 어서오거라 밥은 먹고왔

니? 안피곤하니?

일렌:엄마 저희 밥은 먹고왔고요. 그다지 피곤하지는 않아요. 그런데 아버지는요?

엄마:방에서 주무시고 있으신데?..

덴:엄마 델 건강하죠?

엄나:그럼! 델이 얼마나 건강해 졌는데. 그러고 보니.. 뒤에분은 누구?

바알: 아.. 안녕하세요 저는 바인덴 바알이라고 해요. 바알이라 불러주세요.

엄마: 참으로 참한 색시내. 그래서 바알은 누구의 여친인지?

바알:아.아니에요!! 전.. 섹시가 아니라.. 친..친구에요! ///

???:우..음..? 엄마 왜 이새벽에 밖에서 누구랑 대화 중이세요?

엄나:아, 델 깨웠니? 가서 더 자렴.

일렌:델 오랜만이다?

델:어~! 형아!!

델이 뛰어오면서 일렌과 덴에게 안겨 어리광을 부리기 시작했다.

덴: 델 몸상태도 안좋은대 이만 들어가서 자자.

델:웅!덴 형아 나랑 같이 자자!

덴 :그래 알겠어 엄마 저 먼져 올라가 볼께요. 가자 델.

덴은 델을대리고 방으로 향했고 일렌과 바알을은 집안으로 들어와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조금 대화한후 방으로 가서 잠을 청했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바알:흐함~.... 응?.. 일렌 왜 내얼굴을 뚤어져라 보는거야? 혹시 뭐 뭊었어??

일렌:ㅎㅎ 아니 귀여워서.

바알:뭐..뭐라는거야!!///

"두근 두근"(바알 심장 뛰는 소리)

일렌:응? 바알 갑자기 얼굴아 빨개 졌는데 괜찮은거야??

바알:괘..괜찮앗!(혀 깨뭄) 우으.. 아파라.. 혀 깨물었어...

일렌:괜찮아?

바알:웅..

일렌이 바알이 깨문 혀에서 피가 나는지 않나는지 확인을하자 문이 열리며 동생이 들어왔다(자세는.. 키스 하는 것처럼 보이는 자세 여섴ㅋㅋㅋ)

델:아.. 좋은 시간 방해서 미인한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러오렜는데.... 하던거 마져해.. 내가 엄마에게 잘설명할께..

델이 그말을 하고 나가자 당황한 일렌과 바알은 델에게 해명하려고 나가자 일렌과 덴의 엄마께서 말한다.

엄마: 아침부터 애정이 넘치는 건 좋지만 일렌 키스할때는 문잠그고 하렴!

일렌:네!? 아니에요!! 우으..///

엄마:호호 장난이란다.

일렌: 어모나 제발 그런 장난은 삼가해주세요!!

이렇해 떠들썩하게 대화를하고 나서 저녁을 위해 사냥하러 숲에 들어가려고 준비한후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바알:으앗!ㅇ

"꽈당!"(넘어지는 소리)

일렌: 괜찮아?

일렌은 넘어진 바알을 걱정하며 손을 내밀어 일으켜준후 공주님 안기로 이동준비를 하고있습니다.

바알:으..응.. 괜찮은데.. 부끄러우니까.. 내려주면 안될까...?

일렌:발까지 삐어놓고 내려달라구? 안돼.

바알:우으...////

일렇해 약간씩 밀당이 있고나서 저녁밥 거리를 사냥하고 집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나서 다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누는 중입니다.

아빠:흠.. 그랬구나. 일은 안힘들고ㅡ?

일렌:네,괜찮아요.

아빠: 그럼 다행이구.. 응? 일렌 그 친구는 이미 골아 떨어진듯한데 방에다가 대려다주고 오려무나.. 아니.. 이미 시간은 늦었으니 다들 이만 가서 자자꾸나.

아빠의 말에 모두 각자 방에 가서 잠잘 준비를 하고 일렌은 잠든 바알을 조심스레 껴안아 침대에 눞혀주고 같이 바알과 같은 침대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훈훈하게 마무라 시키도록 하죠~!!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오타는 지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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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8-21 18:14 | 조회 : 1,297 목록
작가의 말
살아가는 소년

아주 오랜만에 올리네요 핳.. 이건 매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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