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의 약혼녀칮는 파티를 열고낫 그날로부터 3일이 지났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평등고에 루카의 친척인 루머가 견학을 오게된것이다. 루카는 평등고에 다니기로 했습니다!.

린:오늘은 견학생이 한명있어. 들어와서 자기소개 시작해.

루머:안녕? 난 18살이고 루머 라고해. 잘부탁해 그리고 네 엽의 입분은 나를 지키는 기사인 리사 야.

리사:안녕하십니까. 잘부탁 드립니다.

루머:내가 평등고에 온 이유가 있어 내가 온 이유는 티아라는 여성을 찾기위해서야.

바알:저기.. 어째서 그 티아라 라는 여성을 찾는거야? 거기다가 그여성이 이학교 학생이라는 보장도 없잖아.. 안그래?

루머:음.내가 그 여성을 찾는건 반했거든/// 그래서 찾는거야 여기에 있다고 알게된건 루카가 알려줬어 그 여성이 평등고를 다니는 학생이라는거..

바알:... 그여성을 찾으면 어떡할꺼야?

루머:당현히 약혼녀로 만들꺼야.

바알: 만약 여성이 여자가 아니라 임무때분에 여장을한 * 남오라면 어떡할꺼야?(남오:남자 오메가 임신이 가능함)

루머: 괜찮은데? 난 그사람이 여성이든 남성이든 좋아하니 되는거아니야? 근데... 넌 뭘그리 자세히 물어 보는 거야??

일렌:너 나 기역안나?? 나 그때 당신이 찾고있던 사람의 임시 호위무사였는데.

루머:어! 당신이 여기있는 거면은 타아라 라는 여성이 이학교에 다니겠군요?

일렌: 그건 모르지. 난 마왕님을 섬기는 형으로 부터 그녀를 호위하라곤 말만 들은거 거든 그래서 그녀의 정체뭔지는 몰라.

(일렌은 지금 연기중)

루카: 그러면 루머 내가 그녀를 만나게 해줄께 그녀가 너의 대딥을 듣고 어떡해 결정하든 받아드리는 것으로 하는거야. 알겠지?

루머:그래, 알겠어.

그렇해 쉬는시간이 되서 루카는 바알을 끌고 밖으로 나갔다.

바알:... 루카 미안하지만 나도 골란해.

루머:뭐가 곤란한데?

바알: 그건 내여동생이 남성 공포증이 있어서 안되겠어 미안.

루머: 하지만 그땐 괜찮아 보였는데..?

바알: 아무튼 안되. 그러니까 포기해. 루카난 먼저 갈께 정말 만나고 십다면 토요일날 3시까지 ㅇㅇ광장인 ㅇㅇ거리의 13번지 ㅇㅇ음식점으로 가 여동생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점이니까. 그럼 난 갈께.

바알은 린에게 설명하고나서 주말에 루머를 만나러 역속 장소에 갔다. 물론 바알의 모습은 은발에 금안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상태입니다.

루머:... 아.. 아직 시간 40분 남았네.. 빨리좀 지나갔으면.

바알: 어머? 혹시... 루머님 이신가요? 저의 오라버니 께서 여기로 가시면 루머님이 계시다고 하셔서.... 오라버니한테 이야기는 들었을꺼라 생각해요..제가.. 남성 공포증이..그러니 가급적이면 스킨십은 피해주세요. 저녁 드시기 전에 마을을 둘러보고 다시 올까요? 가요 루머님.

루머:예... 가시죠...

바알은 루머와 즐겁게 놀고나서 저녁을 먹고 연인의 광장으로 향해서 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이야기 하고있다.

바알: 오늘 달이 참으로 밝네요. 뭔가 데이트하기 좋은 날이였네요 ㅎㅎ

루머:예... 그러게요...음... 저기... 티아라 양.. 괜찮으시다면은... 저의... 저의.ㅡ 약혼녀가 되어주시겠나요??

바알: 죄송하지만....답을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전 이만 가볼께요 안녕히 가세요.

루머:네....

그렇해 루머의 고백을 받고나서 하루가 지났다. 바알은 루머에게 편지를 전해주면서 말한다.

바알:내 여동생인 티아라가 전해달랫어. 여기 편지.

루머는 바알이준 편지를 읽고 약간 씁씁한 표정을 짓고서는 바알에게 대답했다.

루머: 티아라 에게는 괜찮다고 전해줘.

그후로 루머는 자기 나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는 귀족이 되었다고 한다. 편지의 내용은 모르오나 그 편지하나다 사람의 마음가짐과 용기를 줍니다.

~끝~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거기다가 하트 주시는 분들 감사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