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이야기

짠! 오랬만에 연재하는데 별 이상한 얘기 들고와서 죄송해여~~~ 근데 오늘부턴! 꾸준히 할께요!!

짠! 오늘은 동생 이야기 임닷! 앞으로도 중간중간 사소한 제 이야기 할꺼니까 쪼매만 봐주세요~~~

이야기를 풀어보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동생하고 싸웠거든요? 진짜 개빡쳐서 친구들 앞에서 싸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3일 지났나? 동생방에서 동생하고 대화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 옆에 책장에 종이가 붙여져 있더라고요ㅋㅋㅋㅋㅋ 밑에 화이팅 써져 있어서 야@@야 저거 뭐야? 화이팅? 하고 물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응 화이팅? 하더니 대뜸 제 얼굴로 이불을 던지더니 10초만 덮고 있어 하더니 얼굴을 꾹 누르고 얼른 종이를 떼서 구기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거 뭐야? 그거 먹을꺼야? 하니까 진짜 입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져가서 꼭 꼭 씹고 뱉은후에 아무것도 아니야 하더니 다시한번 꼭 꼭 씹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몰래 그거 갖고 화장실가서 펴봤는데

누나랑 말 안하기 (화이팅)

이렇게 써져있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생아 오늘은 귀여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여워

왘ㅋㅋㅋㅋㅋㅋ독자님들 제동생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끝나면 동생이야기도 함 풀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님들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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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3-22 23:18 | 조회 : 951 목록
작가의 말
하르림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동생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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