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이 세계는 우리가사는 세계와는다르다
아니,정확하게는 지금 우리가 있는곳에서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지나 변한 것이다
그러나 과학기술대신 마법이 발달했다는 지루한
이야기이다

다른 만화처럼 수인,악마,천사등 이 종족이 살고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인간이 다른점이 있다면
인간의 몸에 마법을 쓸때 흔히 말하는
-마나-라는것을 만드는 장기가하나 있는데
그것을 세피르라고 부른다

또한,그세계속에서 마나를연구하는 마나연구단,
그리고 경찰?정도 느낌의
세계의 질서를 지키기위해있는 사령단
그리고 가하라고하는 그세계에서 가장 높은
직위가있다 가하는 수령이 있는데
그세계에서 가장 강한자이다
이게 한 작은 이야기의 배경이다

이 괴이하고 현실감없는 조잡한 세계에서
그저 꽃과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는
-평범한- 한 소년은 그저 여러 수 많은 이야기중
자신의 이야기의 한 부분을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