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마피아공 × 귀염수


가나 : 서나야~ 이리 와 봐. 서나한테 맛있는거 줄게
서나 : 우응? 맛있는거... 맛있는거 주떼여...
가나 : (심쿵) 그..그래.. 이리 와. 우리 서나 뒤로 돌아~
서나 : 맛있는거... 언제 줘여...?
가나 : 기다려봐~ (서나의 바지를 내리고 젤로 풀기 시작한다)
서나 : 우응? 으힛! 챠가워.. 힛! 우웅.. 아..하.! 아앙! 그거 시러... 흣!
가나 : 싫어? 그만할까? (라며 서나 스팟을...)
서나 : 아앙! 계속.. 힛! 해즈세여~.. 하앙! 앙! 우..읏!
가나 : 서나 야하네~
서나 : 히잇! 그거.. 형 때문. 아앗! 아응.. 후우.. 하아..하아..
가나 : 손가락으로 간거야? 몸이 많이 야한데?
서나 : 우응... 잘래.. 졸려...후웅..
가나 : 자면 안되지~ 나랑 같이 놀아야지~ 일어나~!
서나 : 졸린데... 아앙! 갑자깃! 하읏! 하앙! 앙! 살살..! 하응! 항!
가나 : 야해. 진짜~쪽 쪽 쪽
서나 : 간지럿! 하읏! 아아읏! 하앗~! 하아.. 하.. 읏! 나.. 방금! 갔는데..힛! 너무햇! 하아앗!하응!응!후읏!
가나 : 내가 아직 안 갔잖아~
서나 : 시러어! 우웅... 하앙ㅅ! 햐앙! 우힛! 하읏! 하아앙~!
가나 : 흣! 후우.. 하아.. 하... 서나. 아직 더 할 수 있지?
서나 : 무슨?! 하응!응!앗! 갔으면서!하앙!후응!
가나 : 너가 이쁜 탓이야~




그렇게 둘은 날이 밝을 때 가지 쿵떡쿵떡~

2
이번 화 신고 2019-03-24 14:05 | 조회 : 7,705 목록
작가의 말
쿠로네코17

이제 난 모르겄다~ 언젠가 다시 올게요~ 짧아도 이해부탁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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