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내 이름은 윤 이안.

평범하고도(?), 평범한(?) 대학생이다.

친구가 추천하준 웹툰.

[이런 영웅은 싫어].

시간이 남을 때마다 그 웹툰을 보았고,

난 결국, 그 웹툰을 다 보았다.

마지막 화를 보자마자,

스마트폰에 환한 빛이 나더니 나는 의식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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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공원 벤치에 내가 앉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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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8-01-27 16:15 | 조회 : 1,607 목록
작가의 말
해를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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