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소설을 안 올린지 한 몇 달이 된 것 같은데.. 그동안 현생에 치여서... 못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조금씩이라도 나와서 쓰겠습니다..... 어.. 음... 제가 약간 몸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서... 약간 휴식을 가졌다가 이번 주 일요일부터 쓰려고 합니다.... 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 만큼 열심히 쓰겠습니다. 사랑해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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