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상우에게 솔직히 말했다."뭐워!?!""쉿""차였다고? 이렇게 예쁜데?""....""..아...설마 노말?""..으응""헐...""그래도 ....그래도 좋은걸""아직도?""..으응""포기해""?!""너만 힘들어 거기다 노말이야""....괜찮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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