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우한테 끌려 나갔다."저기...상우야..미안해....나 때문에""아!...울지마 너가 뭐가 미안해""아냐 미안해""...궁금한게 있는데..""?...""아까 교실에서 어떤 여자랑 붙어있는 남자 좋아하지?""?!어!!""역시..""어떻게...""티 다나 너 은근 그 남자 눈치 보잖아""아.....""그리고 아까 그 님자 시선이....""어??""아니야"
작가의 말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
이전화
다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