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범한(?) 삶이였다.중학생인 나는 학교에 평범하게 다닌다.외모를 조금(?)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체력이나 힘이 조금(?) 좋은 것만 빼면..뭐, 달리기도 조금(?) 빠르다.그리고 성적도 조금(?) 좋다.그것들은 절때 자랑이 아니다.하지만 내 눈 앞에..왜, 뱀이 있는거지...?"안녕하세요?"그렇게 말하는 뱀을 보곤 나는, 생각보다..놀랐다.뱀이 말을 할 수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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