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1)

오늘도 평범한(?) 삶이였다.

중학생인 나는 학교에 평범하게 다닌다.

외모를 조금(?) 친구들이 부러워하고, 체력이나 힘이 조금(?) 좋은 것만 빼면..

뭐, 달리기도 조금(?) 빠르다.

그리고 성적도 조금(?) 좋다.

그것들은 절때 자랑이 아니다.

하지만 내 눈 앞에..

왜, 뱀이 있는거지...?

"안녕하세요?"

그렇게 말하는 뱀을 보곤 나는, 생각보다..

놀랐다.

뱀이 말을 할 수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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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19 16:43 | 조회 : 1,900 목록
작가의 말
해를 품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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