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루엘
나이-25살
생일-6월7일
체중-저체중
키-161cm
성격-귀엽다.착하다.눈물이 많다.동정심이 많다.외로움을 잘 탄다.겁이 많다.호기심왕이 많다.엉뚱하다.
(생김새는 토끼+고양이.성격은 강아지)
외모-아이보리색 머리,오드아이(연두,노랑),귀엽고,예쁜얼굴
특징-고양이혀(맵거나 뜨거운걸 잘 못 먹는것)다.과거가 있다.먼치킨.옆에 가면 힐링된다.(자긴 모름)
좋아하는 색-아이보리(특히),(붉은색 제외)
싫어하는 색-빨간색
좋아하는 것-디저트,리본(자각X),초콜릿,목욕탕(대중탕,커다란 욕조 등)풋사과,꽃(붉은장미 제외),동물,독서,음악, 등등
싫어하는 것-장미,빨간색,(빨간)사과,무서운것,혼자가 되는 것,주위 사람이 다치는 것(특히 리본,자각X)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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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가끔씩 작가의 말에 써 놓을께요!!
*보너스*
(루엘의 엉뚱함)
"루엘"
"네?"
방안엔 백란,디노,바리아,본고레의 수호자들도 있었다.
"사과는 무슨 색이냐?"
"초록색이죠."
"...그래 넌 풋사과를 생각했니?"
"네!"
"하하하 형 귀여워요~"
"???(모지)(갸웃)"
갑자기 리본이 뽀뽀세례를 날랬다.
쪽
쪽
쪽
쪽
쪼~~ㄱ
"그,그만! 하지마세요///"
"싫다면?(쪽)"
"우으응-(도리도리)"
"...다 나가"
""네""
"루엘...오늘 끝까지 가자.(씨익)"
"네?네? 리본씨?웁..하아..리본!..헙"
"쪽"
"///"
리본이 귀에 속삭였다.
"귀여워."
"사랑해"
"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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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은 이빠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