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프롤로그)

2017년 겨울.

비스터 : 어으 춥다. 집에가서 이영싫이나 봐야지.

그렇게 집에 가는 길...

빠아아아아아앙...

비스터 : ??!

콰아아아아아앙!!

...........

이걸 보고 인생의 주마등이라고 해야한달까?
하지만 비스터의 시체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었고, 결국 이 뺑소니 교통사고 살인 사건은 미궁 속에서 종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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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04 23:13 | 조회 : 1,650 목록
작가의 말
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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