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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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위 안전빵으로 후방주의



















그 시각 현은 보안실에서 다각도의 영상을 통해 하진과 시무를 보고 있다.

다시 하진과 시무

하진의 입에 있는 시무의 줄기가 입안에서 움직였다.

으부읍 아우..!! 흐읍!! 흐부부!!

시무는 하진의 코를 막고 하진의 입에 있는 줄기를 통해 최음제 효과가 나는 점액을 방출해 하진한테 먹이고 있다.

하진은 갑작스럽게 코가 막혀 당황했는데 줄기에서 달달한 액체가 많이 방출돼서 조금이나마 숨을 쉴 수 있는 구멍이 막혔다.

그래서 숨이 갑자기 막혔고 숨을 참을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드렀다.

하진은 열심히 발버둥쳤지만 시무를 이길 수 없었다.

꿀꺽 꿀꺽

점점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숨이 부족하자 하진은 반사적으로 액체를 삼켰다.

하진이 액체를 삼키자 시무는 하진의 코를 놔주었다.

흐읍-! 큭..! 큽!큽!큽! 푸하! 콜록!콜록!

급히 코로 숨을 들이 마셨서 그런지 사례가 걸렸다. 기침을 해야하는데 입이 막혀있어 힘들게 기침을 토해내는 동안 시무가 배려해주는지 줄기를 하진의 입에서 꺼냈다. 하진은 열심히 숨을 들이마시며 기침을 토해냈다.

하으..흑..시무님 읏!

하진이 무슨 말을 하기 전 시무가 하진의 페ㄴㅅ를 줄기로 감싸 위 아래로 쓰다듬으며 애무했다.

으흣!? 그,그만 읏!... 으악! 시,시무님!!

손가락 크기의 줄기가 하진의 가슴 쪽으로 오더니 하진의 유ㄷ를 꾹 눌렀다.

깜짝놀란 하진이 크게 발버둥을 쳤다. 그게 방해가 됬는지 시무는 하진을 공중에 띄웠다.

아읏..으읏..으우 하아..으으

아까 먹은? 최음제가 효과가 오는지 갑자기 열이 훅 올랐다. 열이 오르는 동시에 힘도 축 빠졌다.
열심히 바둥거려서 힘이 빠졌는데 열이 오르니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시무는 하진을 공중에 눕혔다.

우읏! 시무님.. 흐으..! 하읏... 읏!

시무는 하진의 몸을 줄기로 감싸거나 남은 줄기로 쓰다듬으며 애무했다. 유ㄷ를 줄기로 굴리면서 페ㄴㅅ의 귀두를 꾹 눌렀다.

으 하으.. 응.. 히익!? 아우..아퍼요오 흐으.. 읏! 그마안 히잉.. 흐윽.. 아흣

잘 애무하던 시무가 줄기로 하진의 유ㄷ를 꽉 잡았다. 고통과 함께 쾌감이 밀려왔다.하진의 두려움은 쾌감이 계속해서 밀어냈다.

머리가 하얗게 되면서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아앙.. 으읏 흐앗..! 히읏!! 후응.. 하읏..

많이 이런 놀이(?)를 해봐서 시무는 하진이 특히 느끼는 곳을 집중해서 애무했다.

아으.. 흐읏..앗!? 아,안돼요!

계속해서 시무가 애무하다 특정 줄기가 하진의 엉덩이 사이를 쓰다듬는다. 점점 범위를 좁혀가며 하진의 애ㄴ을 쓰다듬는다.

애ㄴ에서 느껴지는 시무의 줄기에 하진은 있는힘 없는힘을 짜내어 반항했다.

윽! 아아..!

하지만 하진의 그런 행동은 역효과가 일어났다.
시무는 하진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더욱 쎄게 줄기로 하진을 쪼였다.

최음제 효과인지 M끼가 있는지 처음엔 쪼이는게 아팠다가 느낌이 좋아진 하진이다.

앗!?!

어쨌든 하진이 무슨 반응을 하든 애ㄴ을 쓰다듬던 손가락 만한 줄기가 하진의 애ㄴ에 들어왔다.

맨들거리는 줄기에 점액이 나와 더욱 맨들거려 한번에 쑥 들어갔다.

시 앙!!! 흐앗!! 아읏!!..우앗!

놀란 하진이 시무를 부르려는데 시무가 바로 하진의 전립선을 꾹 눌렀다. 하진은 시무가 애ㄴ에 들어와 바로 전립선을 누르자 허리가 휘었다.

으흣! 하앙..!! 읏!! 아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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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22 22:51 | 조회 : 23,332 목록
작가의 말
Red Pearl

하이고 하이고 느린것같은데 그래도 빨리 진도빼면 진짜 망작될것같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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