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제비교수

2년만에 뵙습니다. 제비교수입니다. 작화는 조금도 진보된 점이 없군요. 내용도 마찬가지고요. 여튼, 이 만화는 가벼이 즐기기보다는 어떤 죄와 어떤 벌인지 또 그 벌은 선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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