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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2-19 15:10 | 조회 : 1,653 목록
작가의 말
제비교수

이 만화는 원래 하려던 만화가 아니라 논술 때 쉬어가면서 끝내려고 했던 만화입니다. 근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생각도 못햇거니와, 채색하는 방법을 아직까지 못 찾을 줄도 몰랐습니다. 포기하지 않기로 했는데, 진퇴양난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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