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과 아성. 수호와 희아, 그리고 윤청. 사랑이란 무엇일까? 너와 나는 올바른 사랑을 하고 있는걸까? 나는 올바르게 너를 사랑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했던걸까. (아마도)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퀴어 로맨스! 작가를 믿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