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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6-30 20:31 | 조회 : 2,527 목록
작가의 말
URUZ

정말 죄송합니다. 많이 진행됐던 작업이라 저도 완전히 멘붕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전부 제 실수이니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만 그런 만큼 제가 밉고 원통합니다. 봐주시는 분들께 그저 면목이 없습니다. 최대한 빨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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