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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1-04 22:49 | 조회 : 8,503 목록
작가의 말
HEMARK

#1 거의 일년만이네요 ㅎㄷㄷ 늦어서 죄송함돠 #2 원래는 탐하다 빨리 완결시키고 연재할라했는데, 연재주기가 길어져서 그냥 탐하다랑 솔동후 번갈아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3 동후를 그리다보면 저절로 엄마미소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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