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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6-07-11 10:31 | 조회 : 13,515 목록
작가의 말
nic35113087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인으로부터 댓글을 하나 제보받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새우와 고래는 제 닉네임입니다! 작가는 한사람입니다 T▽T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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