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nic97570988

늦어서 죄송함다...요즘 바빠서.. 요즘 웹소설 란에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데 전 글과는 인연이 없는건지 소재가 별로인건지 사람들이 안보지만..딱히 상관없을거라 봅니다! 그래도 한번씩 보시고 피드백이라도...(굽신) 제목은 마법소녀/년은 오늘도 평화로울지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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