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마법을배우다

정체를 알수 없는 소년이 나에게 다가온다 푸른 눈동자를 가졌었다
점점 다가오니까 두려울 수밖에 없었다..
으아... 저기.. 그게
그 소년은 미소를 지었다 흐음 처음본 사람인데? 너 이쪽 영역 사람아니지? 너설마
인간계에서 온건가?
나는 멍했다 아니 멍 할 수밖에 없었다.
답답한 아이네.. 어디 한번 보자 음 그렇단 말이지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알수있네 너는인간계에서 여기에 왓고 거기에 니친구들까지
그걸 어떻게 잘 아세요?
나야뭐 사실 너가 만났던 그여자 사실 우리 누나야 믿기지 않겠지만
그건 그렇고 넌이름이 세르마네. 앞으로 나랑 함께하는 시간이 많겠지만 잘지네보자. 아 내이름은 베카리야 지금부터 마법을 배우러 학교에 갈 예정이야
마법을 배워야 뭘 할수가 있지.
젠장 학교도 있었다니.. 분하다 그래도 열심히... 어어? 학교건물이!?
여기가 마법 학교야 우선 너를 여기에 지원해서 (띡) 됐다.이제 들어가자
우선 이 학교에 대해 설명하지 여기에는 여러가지 능력들이 있어 우선
검술이야 검술로 마법을 사용하는데 가능하지,또 도구도 없이 사용하는 마법과
다른 것들도 있지 너는어느쪽 으로 가고싶어?
저는 검술쪽으로 가보고 싶어요.
검술이라...괜찮겟어? 빡세고 힘들텐데"
괜찮아요 노력을 하면 꼭 성공할수 있으니까요 제발 부탁이에요 네?
알겠다 한번 믿어 보도록 하지 단 조건이 있다
뭔데요?
간단하지 나와 계약을 하는거야
알겠어요
성공적으로 계약도 했고 마법을 배우기 시작했다.기대가 된다
근데... 요 제 친구들은 지금쯤 무사 하겠죠?
걱정할 필요없다 무사할테니까.. 마계는 몰라도..
역시나 예상대로였다. 미나즈는 괜찮다고 했지만 오늘밤 걱정이되니까 잠이 안올것같았다.
너무 걱정하지마 무사할수 있을테니까 말야
첫 수업이 시작된다( 드르륵 ) 긴장이 되는걸
자 여러분 우리 학교에 전학생이 왔어요 전학생 자기 소개 해보렴
후우... 긴장이된는걸? 자신감 가지고 하나 둘 셋
안녕하세요 세르마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짝짝짝
그럼 저기 빈자리가 있는데 저쪽에 앉으렴
괜찮은데?
그럼 당연하지
에? 깜짝 놀랐잖아요 왜 모습을 감추고 있어요?
내가 말했잖아 옆에 계속 있겠다고
감출 필요가 없잖아요
흐음 이게 재밌다고 생각하다만
본격적으로 체력을 키우는데 먼저 운동장 을 뛰는거다 그거라면 자신있지
자 체력 테스트 1단계 운동장50바퀴
50바퀴 금방 끝냈다
오 제법인데
제법이긴요 숙쓰럽게
와 전학생.. 아니 세르마 대박인데?
고마워 너도 제법이던데?
이제 검술을 배우니까 기대 해도 좋아
난 초보자 니까 검을 쥐는 방법 다루는 법까지 익히고 있었다 실수는 있었지만
쉬지않고 연습했다
지금쯤 애들은 무사할까....
무사하기를

(이계)
꾸에에엑 머리가 아프다고 여긴 어디지?
음 길을 모르는데
마침 어린 소녀가 있었다
저기 내가 지금 길을 몰라서 그러는데 도와줄수 있니?
그러자 그소녀는
네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마법을 배울수 있을까나.. 흠


0
이번 화 신고 2017-10-25 22:32 | 조회 : 927 목록
작가의 말
커피 마시기 좋은날

.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