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르르르릉
꾸에에엑 아침 이잖아... 더 잘래... (위잉 위잉 이잉) 큽... 여보세요? 세르마 나 베카미인데 오늘 학교 같이갈래? 첫 고등학교 입학이잖아. 으음.. 알았어 조금이따가 보자.
내이름은 세르마 고등학교1학년이자 신입생이다. 오늘부터 바쁜 하루가 시작 된다.
기쁜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적응 할려고 노력중이다.
세르마아아! 약속시간 지켜! 자고 싶다고... 곧 학교에 도착했다. 애들이 몰려있는걸 보니 반배정이 나왔나보다 꺄아아악 세르마 우리 같은반이야 베카미는 기분이좋아 웃음 꽃이 피었다.
(드르륵) 오 교실이 넓다... 자리에 앉을려고 했지만 베카미와 같이 앉을자리가 없어
어쩔수 없이 못앉게 되어 다른자리에 앉을 수밖에 없다. 옆자리에 처음보는 애가 잇었다. 안녕? 어...안녕 처음에는 어색했다. 너 이름이뭐야? 미나즈. 너는? 나는 세라마야
(띵동댕동) 종이 쳤다.. 이제 첫 담임쌤 만날 시간이다.
(드르륵) 학생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이반의 담임 선생님 입니다.
전달 상황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수업에 들어갔다가 끝났다..
수학 싫어... 미나즈 오늘 같이갈래? 어.. 어 좋아 이때 베카미가 나타났다 나 빼고 가다니 세르마 치사해! 미안... 걸으니까 주위가 어둡고 가로등이 켜진 상태였다.
저기 세르마,베카미 있잖아 만약에 마법이 있다면 뭐하고 싶어? 난 마법세계에 가보고싶어. 어 나도 나도 가고싶어 베카미가 맞장구를 친다
삐비빅, 삐비빅. 삐비빅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나는데? 뭐야 그렇게 말하니까 무섭잖아.. 아 진짜야!
맞아.. 소리가 들려... { 촤아아} 윽 눈부셔 어 뭐지? 공간이 달라졌잖아!
이거 꿈이지? 아니 꿈아니야 어디선가 하얀 망토를 입고 우리 쪽으로 오는 한 젊은
여성이 보인다. 여러분 안녕 하세요 마법 세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마법세계요? 맞습니다 세르마,베카미,미나즈님 .우리이름을 어떻게 아시나요?
마법의 구슬을 통해 알수 있었습니다. 에이 설마 잘못 아신거 아닌가요? 아닙니다만..
알았어요.. 그런데 왜 우리를 소환하신건가요? 그건 바로 여러분에게도 마법이
있기 때문이죠 네?마법이요? 먼저 사연을 들려주도록 하겠습니다. 약5000년전
차원의 세계가 있었습니다. 3개영역이 있었는데 이계,천계,마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문제가 생겼죠 마계는 평화로운 세계였는데 정체를 알수 없는자가 나타나
마계 쪽은 더이상 평화가 아닌 욕심들이 넘쳐 나게 됬어요. 그런데 해결 방법은 바로 여러분들의 힘을모으면 평화로워져요 제발부탁입니다 . 도와주세요
우리는 고민끝에 결론을 내렸다. 알았어요 평화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돕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우선 각영역을 맡아 가셔야하는데.. 각3장의 카드가 있습니다
뽑은 카드는 영역에 가게됩니다. 난 천계의 카드가 나왔고 베카미는 이계였다..
걱정스러운건 바로 미나즈 였다. 마계에 가야하다니 난 괜찮아 무사히 버틸수 있어
그럼 힘내 천계에 가는 문이 열렸다. 뭐랄 까 태어나서 처음보는 느낌? 따뜻한
분위기 였다 한 소년이 나에게 찾아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