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어디쯤에 있을텐데..아 찾았다''
정령왕에 대해 적혀있는 책. 그래봤자 얼마 적혀있지도 않을 것 같지만. 그럼 읽어볼까?
''정령왕은 자신의 능력을 바탕으로한 정령을 만든다. 즉 정령들의 주인이란 뜻이다. 그런 정령왕은 물,불,바람,대지,얼음,전기 총 6명이 있다.''
정령왕에 관해선 이렇게 끝인 건가..? 생각보다 더 얻을 정보가 없는데 그래.
''정령왕들이 신에게 순순히 힘을 내줄 일은 없을테고..역시 강제로 가져가려 하겠지''
제 아무리 상급 천사라고 해도 정령왕들을 상대하는건 버겁겠지. 그렇단건 신도 알고 있을거야..그럼 신도 대비를 해놨겠지.
''..약속에 늦겠군..이제 그만 출발해야지''
일단 정령왕에 관한 일은...갔다 와서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