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고있어(2)


"하악-!"
"아...현아 조인다"

찔꺽-

찔꺽-

"학...!흐응!앙..!앙..!빈..앙!"

"하아..하아...현아 너무 예쁘다...."

퍽- 퍽-

텅 빈방은 나와 빈의 신음소리,박는 소리로 채워져 나가고 있고 나의 밑 구멍은 빈의 것으로 꽉 차있었다.

아플 틈도 없이 계속 박아대는 빈에 나는...

"하앙..! 응...! 더..빨리"

크흠...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황홀해 했다.

까득-

"흐이잇!"

읏...갑자기 왜 깨무는 거야

꿀럭-

"하응...항..."

빈의 체액이 내 몸안에 퍼진다.
읏...뜨거워

"현아...아직 멀었어 적어도 5번은 가야지...안그래?"

"흐으...응"

그럼 나야 좋지...

"그럼 나도 너 기분 좋게 해줬지? 그럼 너도 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줘야지...그러니까 빨아"

빈은 내 구멍에 박아두었던 것을 빼고는 내 입가에 가져다 댔다.
언제나 봐도 질리지 않고 새로운 우리 빈의 큰 물건.

"츕..츄웁...할짝"

귀두까지만 핥았는데 벌써 커진 빈을 보니 조금 귀엽ㄱ...

"하으응!"

찔꺽- 찔꺽-

"현이 구멍에서 계속 내걸 원하나 보내...계속 벌렁거리잖아...현아"

흐응! 그...그렇다고 손가락은 넣으면!

"아윽..!읏!"

내 구멍에 넣었던 손가락은 하나에서 두개로, 세개로 변하면서 구멍을 넓히며 구멍 벽을 살살 긁어댔다.

"핥아"

"하응...츕...츄웁..츕...항...응...."

너무 커...입안에 안들어와...

"빈..앙...너무..커"

"잘했어...상을 줄께"

빈은 내 머리를 엉크리고 엎드리게 한 뒤 귀두 부분을 내 구멍에 살살 문질렀다.

"응...빨리 넣어줘...아니 박아줘"

"그럼 신음 소리 잘내"

퍽-

"하읏! 더! 더 세게 박아줘!"

퍽-

퍽-

퍽-

"항! 응! 하응! 앙! 앙!"
"하읏...더 조여 봐"

내 입에선 끈임없이 신음 소리가 흘러나왔고 내 다리에선 끈임없이 정액이 흘러내렸다.

다시 자세를 바꿔 빈이가 내 한 쪽 다리를 들고 박았다.

퍽-

퍽-

"앙! 아응! 응!"

자세를 바꾸니 더욱 잘 들어가는 듯 속도가 빨라지더니...

꿀럭-

꿀럭-

"하아앙...흐응..."

"하아...현아 좋아?"

몸 속에 빈의 따뜻한 정액이 서서히 퍼지는걸 느끼는 중 빈이 묻자 아무 질문도 하지 못했다.

스륵-

츕-

할짝-

"하아...좋아..."

나의 정액과 빈의 정액으로 더럽혀진 침대 위에 나와 빈은 쓰러진체 그대로 잠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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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1-15 21:32 | 조회 : 15,421 목록
작가의 말
도리도리하도리

치킨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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