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의 말로 얼굴이 붉어져 있는 현을 보고는 빈은 귓속말을 하고 카페를 먼저 나왔다."흐음 역시 현이는 귀여워"끼익"어? 현아 나왔어?""으응""왜 그래?""아..아까 그말 다시는 귓속말로 하지마"현은 이말을 하곤 얼굴이 붉어져서 먼저 집으로 갔다."역시 현이 만큼 귀여운앤 없어 큭"...아까 빈이 한 말은?"사랑해 너만 보여 평생 너만 바라볼게"
전편에는 내가 조금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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