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

사륜:ㅎ..흐읏..ㄷ..도준아..ㅎ..하지마..

도준:에? 왜~ㅎ?

도윤은 유두를 꼬집는다

사륜:ㅎ..흐하앗..!

도윤,도준:벌써 반응하다니..어? 통했네? 그렇다면..

갑자기 도윤은 사륜을 팔을 묵고 도준은 등을 밀어서
애널이 잘보이는 자세로 만들었다.

도윤:어이. 우리랑 이미 같이 있는한 즐겁게 해주지
못하면 힘들어진다고~?

도준:맞아맞아!ㅎ

쌍둥이의 팀플레이가 시작되었다.
도준은 애널에 손가락을 깊숙히 박고 휘저었다.

사륜:ㅎ..흐에엣!후아..!

도윤은 유두를 꼬집고 핧았다.

사륜:흐앙!하앗!ㅎ..흐엣!!

도윤:어때? 좋아??

도준:않 좋을리가. 좋지않다면 그대로..알지?

도준의 표정이 싸늘해졌다.

도윤,도준:자. 말해봐..너의 기분을..

사룬:ㄱ..그게..흐엣!하아..ㄱ..기분 좋,은건..하앗!
ㅈ..잘모,르겠어..흐아아앙!

도윤:도준아. 준비 됬지?

도준:당근이지. 너는?ㅎ

도윤:됬어.

사룬:..?

1
이번 화 신고 2017-09-05 22:02 | 조회 : 6,592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저의 소설을 재밋게 읽어주셔서 감자드립니다 (감자 오타 x)

후원할캐시
12시간 내 캐시 : 5,135
이미지 첨부

비밀메시지 : 작가님만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익명후원 : 독자와 작가에게 아이디를 노출 하지 않습니다.

※후원수수료는 현재 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