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쩌다 하루에 한번씩 다른 왕자님들과 자게 되였다.오늘은 어찌어찌 해서 쌍둥이 방에 왔다.
방에 들어오니 라벤더 향이 났다.
사륜:ㅈ..저기..저 여기서 자도 되나요..?
사륜은 조금 긴장을 했지만 성격 정 반대인 쌍둥이는
환영 방식이 틀렸다. 들어오자마자 주도준은 레슬링을 하고 주도윤은 차가운 눈빛으로 인사하였다.
도준:사륜?이랬지? 몇살이야
사륜:ㅈ..전 18살 인데요..
도준,도윤:동갑이잖아?!
도윤:너 17살쯤 되보였는데..
사륜:제가 어린애로 보여요?!
이런다음 다같이 웃었다.
그리고 12시쯤해서 잘려고 다들 누었다.
다같이 큰침대에서 자는데 사륜이 가운데였다
사륜:ㅎ..흐읏!
사륜은 무언가가 페니스를 건든다는게 느껴졌다.
사륜:흐엣..하아..
그런데 도준은 웃으면서 사륜을 보고있었다.
샤륜:ㄷ..도준아..흣..나 먼가 이상해..엣..!
도준:에~어디가?
도준은 발로 샤룬의 페니스를 꾹눌렀다.
샤륜:흐엣!하아!
도윤:샤룬책임져라..너땜에 잠 다깻으니..
도윤은 사륜의 애널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