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와의 하룻밤

난 어쩌다 하루에 한번씩 다른 왕자님들과 자게 되였다.오늘은 어찌어찌 해서 쌍둥이 방에 왔다.
방에 들어오니 라벤더 향이 났다.

사륜:ㅈ..저기..저 여기서 자도 되나요..?

사륜은 조금 긴장을 했지만 성격 정 반대인 쌍둥이는
환영 방식이 틀렸다. 들어오자마자 주도준은 레슬링을 하고 주도윤은 차가운 눈빛으로 인사하였다.

도준:사륜?이랬지? 몇살이야

사륜:ㅈ..전 18살 인데요..

도준,도윤:동갑이잖아?!

도윤:너 17살쯤 되보였는데..

사륜:제가 어린애로 보여요?!

이런다음 다같이 웃었다.
그리고 12시쯤해서 잘려고 다들 누었다.
다같이 큰침대에서 자는데 사륜이 가운데였다

사륜:ㅎ..흐읏!

사륜은 무언가가 페니스를 건든다는게 느껴졌다.

사륜:흐엣..하아..

그런데 도준은 웃으면서 사륜을 보고있었다.

샤륜:ㄷ..도준아..흣..나 먼가 이상해..엣..!

도준:에~어디가?

도준은 발로 샤룬의 페니스를 꾹눌렀다.

샤륜:흐엣!하아!

도윤:샤룬책임져라..너땜에 잠 다깻으니..

도윤은 사륜의 애널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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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9-03 21:36 | 조회 : 7,246 목록
작가의 말
디셜_

어재 올리고 에이~내일이면 조회수6정도 될려나? 이러는데 일어나보니 145 라는 조회수를 봤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노오오오오력하는 디셜이 되겠습니다! 댓글 자주달아주시는 분께는 나중에 문상이벤트나 나눔 이벤트가 있습니다 댓글 많이 달수록 유리하겠죠?전이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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