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발(2)

나는 그렇게 시험을 본 뒤 바로 아무런 생각이 안 들어서 집으로 들어가 바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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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10-22 07:57 | 조회 : 466 목록
작가의 말
Fulgor

쿨럭... 귀찮은 것이 아니라 일이 많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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