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장기야 너 괜찮아..??"

"몰라 닥쳐"

내자리는 전교 6등에드는 솔이!! 내옆에 춘이는 착하고 공부도 잘하지만.. 나는 아무래도 진주한테 빠진거 같다.

'공주가 어디있지??'

"야 대두!!!, 여기야 여기!!"

'이 목소리는 진주??'

"진주야!!!"

'근데 왜 내이름이 대두가 됬지?'

진주가 내이름을 불러준건 아니지만 왠지모를 기분이 좋아졌다... 근데 아까부터 누가 날 째려보는 느낌?? 기분탓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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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20 00:54 | 조회 : 746 목록
작가의 말
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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