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글을 처음 쓰게되는 아콩이라고 합니다.
저는 앞으로 주인공인 나(가상인물)와 그의 노예가 만들어 나아가는
알콩달콩한 이야기를 써 나아갈 계획입니다.
연제날짜는 아직 미정이거나 불안정 할 수 있겠지만 적어도 목요일과 토요일,일요일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수위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수위보다는 한단계 낮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충고와 칭찬,격려의 댓글은 감사히 받겠으나 그 이외의 욕설,비난등은 바로 신고처리 하ㄱ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댓글을 써 주시면 그 댓글들을 참고하여 다음 스토리를 이어나아가겠습니다.
제가 아닌 여러분의 관점에 조금더 맞추어 가는 그런 소설을 쓰도록 노력학겠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면서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