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ng

나는 깜짝 놀랐다.

그 아이의 몸에서는 뭐라 표현 할 수 없는 상처들이 많았지요.

'침착해야해! 일단 치료가 우선이야!'

나는 신속히 치료를 맞쳤지요.

그순간 아이는 눈을 떴고 일어나려고 했지만 일어나지 못했지요.

나는 부드럽게 아이를 눕히며

"안돼! 지금 움직이면 상처가 더 벌어져! 지금을 안정을 취해! 내가 방해가 되려나.... 그럼 나갈태니깐 움직이지마!"

나는 나갔지요.

방에서-
저 인간은 뭐지? 어째서 나를 돕는거지? 나는...... (과거회상) "어마마마 언니가 좀 늦어요!" 라고 말한 그 순간 언니가 들어왔고 나는 환하게 웃으며 달려갔지요. 언니의 몸은 피투성이로 쓰러져있었지요. 나는 그것을 보고 너무 놀라서 "꺄!~~~" 라고 하자 어머님과 아버님이 달려왔고 언니는 "아바마마 이 아이부터......" 라고 말하며 품속에서 작은 아기여우를 내밀었고 아버님은 그 아기를 받았지요. 그리고 어머님은 언니를 치료했고 언니와 어머님의 대화에서 언니가 탐욕스러운 인간들이 그 아기를 해치려고 하자 언니가 구하다가 그렇게 다쳤다고 했고 아기때분에 참아 힘을 쓰지도 못했다.....(과거회상끝) 갑자기 이것이 떠올랐네.... 하지만 아버님은 인간이 꼭 나쁜 존재가 아니라고 했어..... 그럼 나를 왜 도와준걸까 그리고 나를 눕힐때 분명히 그 여자애의 손에 있는 반지가 있었어 그 반지때문에 힘이 풀렸던거야..... 혹시 그 아이가 나를 도울 수 있을지도..... 아니! 그럴리는 없어. 하지만 일단 치료가 끝날때 까지는 있다가 은혜만 갚고 빠르게 돌아가야갰어.... 내 신분은 숨기는 것이 낮겠지.....

그때 방문이 열렸고 그 인간 여자아이가 들어왔다.

"저기 말이야 이거 고기죽인데 좀 먹어봐!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어떨결에 그 죽을 한숟가락 먹었고 정다운 맞이 늦겨져서 긴장이 풀렸지요.

그 여자아이는 나를 빤히 처다보자 나는

"뭐야..... 할 말있어?"

그 여자아이는 웃으며

"저기.... 내 이름은 아이린이라고 해! 너는 이름이 뭐야?"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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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08 20:41 | 조회 : 655 목록
작가의 말
중앙황제신장 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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