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는 두종족, 소수의 마녀들과 다수의 몬스터들이 살고있었습니다.

몬스터와 마녀들은 서로 사이가 안좋았습니다.

그이유는 마녀들은 마녀이기전에 인간이였고 마녀들이 더 강하기때문에
몬스터들이 싫어했지만,

큰 문제를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몬스터 아이가 왼쪽 눈과 다리가 다쳐서 돌아왔습니다.

아이는 죽어가듯 기어오며 도움을 청하였고
몬스터들은 아이의 모습을보고 전쟁을 결심하였습니다.

몬스터들은 무리를 이끌고 마녀의 숲에
들어가서 큰전쟁을 치루었습니다.

전쟁중 빨간마녀 파란마녀 보라마녀 중에서
파란마녀와 보라마녀를 죽였습니다.

빨간마녀는 분노에 차 전보다 더욱 살기있는 전쟁을 했습니다.

이 전쟁은 지금도 하고있고 앞으로도 마녀를 이길때까지 이여나갈것입니다.

'탁'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반장 인사

차렷 경례 감사합니다.

교과부장은 과제 걷어서 내 책상위에 올려놔

네

'스르륵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