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폐하 불의가문은 어찌할까요"

"반역죄로 처분하라"

"예 그럼 전 이만 나가보겠습니다"

"잠깐 켄틀리 딜란의 행적을 찾아봐라"


"예?딜란님이시라면 아마 성밖에있는 여관에 계실겁니다 "


"그걸 니가 어찌아느냐 "


"폐하께서 신경쓰시는듯하여 미리 찾아보았습니다"

"...나가봐라"


성밖이라...아직제국을 뜨지않았구나

황제는 문득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봐라"


"예"


"잠행준비를 하거라"

혹시 얼굴이라도 볼 수 있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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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신고 2017-08-14 03:11 | 조회 : 4,017 목록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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