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셔틀(2)#4화

깨어나보니 준호는 홀로 창고에 있었고, 그 주변엔 누구의 것인지 모를 정액들이 있었다.
준호는 역겨웠는지 시선을 빠르게 돌리고 옷을 주섬주섬 입는다.




???-어? ㅋ 일어났네?

(준호가 고개를 든다 그 사람은 공우 제일 제수없는 녀석이다)

공우-ㅋ 야아~ 아까 좋아보이던데..괜찮았냐?

준호-누..누가..! 좋ㅇ..!

공우-아아~그건 이주변을 보면 알수있지 ..
이 정액..



공우-누구껀지 알아?


준호-..!

공우-이게 그 증거들이지~

준호-아..아니야!

공우-뭐가 (공우가 싸늘하게 말한다)

(준호는 살짝 움찍거린다)
!..아....


공우-내가 왜 여기있는지 알아?

준호-어....왜.?






글쎄~ 맞춰봐





맞추면.



상.줄.게^^

3
이번 화 신고 2017-06-27 17:53 | 조회 : 3,7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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